https://regony23.tistory.com/81 # 음악을 좋아하던 사람에서, 만드는 사람으로# 음악을 좋아하던 사람에서, 만드는 사람으로 오랜만에 블로그에 글을 쓴다. 한동안 이 블로그에는 내가 좋아하는 음악과 아티스트에 관한 글을 올렸다. 좋은 음악을 발견하면 소개하고 싶었고regony23.tistory.com이전 글에서 「음악을 좋아하던 사람에서, 만드는 사람으로」 변화해온 과정을 한번 정리했다. 이번에는 한 단계 더 나아가, 내가 좋아하는 음악이 실제 수익으로 이어질 수 있을지 실험해보려고 한다. 좋아하는 일로 돈을 벌 수 있을까? 30대 직장인의 타입비트 도전좋아하는 일로 먹고살 수 있을까?아마 누구나 한 번쯤은 해봤을 고민이다.나 역시 그렇다.30대에 접어든 지금도 나는 평범한 직장..
바야흐로 대 퍼스널 브랜딩의 시대좋아하는 일로 먹고살고 싶어 강의를 샀다 1. 좋아하는 일로 먹고살 수 있을까?요즘은 어딜 가나 마케팅과 브랜딩 이야기다. 정보도 넘쳐나고, 자신만의 이름을 내걸고 콘텐츠를 만드는 크리에이터도 넘쳐난다.유튜브를 켜면 “월 천만 원은 누구나 할 수 있다”, “월 천만 원은 노력의 영역이다”라는 말이 들린다.그런 이야기를 계속 듣다 보면 마음이 조급해진다. 나는 아직 월 천만 원 근처에도 가지 못했고, 좋아하고 가슴 뛰는 일만으로 생활을 꾸리지도 못하고 있으니까. 나만 그대로인 것 같다는 자괴감과, 다른 사람들은 모두 큰돈을 벌고 있는 것 같은 착각에 빠진다.그러다 문득, 부러워하는 것만으로는 달라지는 게 없겠다는 생각이 들었다.20대 중후반, 더는 연애 문제로 골머리를 앓고..
역대 최고 몸무게를 찍고, 작업실에서 집까지 걷기 시작했다요즘 몸무게가 개인 신기록을 경신하고 있다.음악으로 세워야 할 기록을 몸무게로 세우는 중이다. 별로 반갑지는 않다.이제는 좀 움직이고, 생활도 제대로 챙겨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래서 작업을 마치고 집까지 걸어가기 시작했다.일단은 하루를 마무리하는 길에 걷는 시간을 넣어보기로 했다. 작업이 끝나면 조금 걸어보기로직장에서도 앉아 있고, 작업실에서도 앉아 있는 시간이 많다. 음악을 만든다고 나름 열심히 하루를 보냈는데, 정작 몸은 거의 움직이지 않은 날도 있다.머리를 바쁘게 썼으니 피곤하고 진이 빠지는데, 몸 입장에서는 다른 이야기였을 것이다.그렇게 쌓인 날들이 몸무게에 고스란히 반영된 것 같다. 미뤄둔 움직임이 몸에 남은 기분이다.당장 거창한 운..
SP-404 MK2 사용기|조금 번거로워도 손으로 음악을 만드는 재미시작은 Fred again..의 내한 공연이었다.그가 드럼 패드를 두드리며 라이브하는 모습을 봤는데, 그 장면이 꽤 오래 머릿속에 남았다.손으로 패드를 누르는 동작이 음악으로 이어지는 모습이 너무 인상적이었다.‘나도 저렇게 음악을 만들어보고 싶다.’공연을 보고 나서 비슷한 패드 장비들을 찾아보기 시작했다. 그러다가 눈에 들어온 것이 롤랜드의 SP-404 MK2였다.솔직히 첫인상은 단순했다. 귀엽다. 그리고 너무 재밌어 보인다. 그리고 내가 생각한 것보다는 저렴했다.어느 순간부터 인스타그램에서 하루 종일 SP-404 영상만 찾아보고 있었다.사람들이 샘플을 자르고, 패드를 두드리고, 이펙트를 만지며 음악을 만드는 모습을 계속 보게 됐다.그렇..
# 음악을 좋아하던 사람에서, 만드는 사람으로 오랜만에 블로그에 글을 쓴다. 한동안 이 블로그에는 내가 좋아하는 음악과 아티스트에 관한 글을 올렸다. 좋은 음악을 발견하면 소개하고 싶었고, 내가 느낀 감정을 글로 남기는 것도 좋아했다. 그때의 나는 음악을 무척 좋아하는 사람이었다. 지금도 물론 음악을 좋아한다. 하지만 예전과 달라진 점이 하나 있다. 이제는 음악을 듣는 사람을 넘어, 직접 만드는 사람이 되었다는 것이다. 직장에 다니고, 퇴근하면 작업실로 향한다. FL Studio를 켜고 비트를 만들고, 때로는 기타를 치고, 최근에는 SP-404를 배우며 샘플을 자르고 패턴을 쌓는다. 좋아하는 음악을 듣는 데서 그치지 않고, 내가 좋아하는 소리를 직접 만들어보는 시간이 조금씩 늘어났다. 물론 멋있게만 흘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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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404 MK2 사용기|Fred again.. 공연을 보고 샘플러를 사버린 사람,,」
SP-404 MK2 사용기|조금 번거로워도 손으로 음악을 만드는 재미시작은 Fred again..의 내한 공연이었다.그가 드럼 패드를 두드리며 라이브하는 모습을 봤는데, 그 장면이 꽤 오래 머릿속에 남았다.손으로 패드를 누르는 동작이 음악으로 이어지는 모습이 너무 인상적이었다.‘나도 저렇게 음악을 만들어보고 싶다.’공연을 보고 나서 비슷한 패드 장비들을 찾아보기 시작했다. 그러다가 눈에 들어온 것이 롤랜드의 SP-404 MK2였다.솔직히 첫인상은 단순했다. 귀엽다. 그리고 너무 재밌어 보인다. 그리고 내가 생각한 것보다는 저렴했다.어느 순간부터 인스타그램에서 하루 종일 SP-404 영상만 찾아보고 있었다.사람들이 샘플을 자르고, 패드를 두드리고, 이펙트를 만지며 음악을 만드는 모습을 계속 보게 됐다.그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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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가 진정으로 원하는 것
롤로토마시의 "합리적 남자" 라는 책을 읽은 후로, 남자로서 살아간다는 것이 무엇일까 생각해봤다. 눈부시게 아름다운 사람과의 연애? 모두가 우러러보는 사회적인 성공? 평생 써도 부족할 만큼의 경제적 성공? 내가 생각 끝에 내린 결론은 너무 단순하다. 나는 성장하며 행복하길 원한다 그리고 나는 성장하며 행복하게 살 수 있는 방법을 찾았다. 아주 단순하다. " 원하는 것을 명확히 정하고, 실제로 적는다 , 계획을 세운다. 계획을 세분화한다음 할 수 있는 것부터 차근 차근 해나가면 된다." 그렇다. 그걸 몰라서 못하냐? 반문해도 할 말이 없다. 언제나 말은 쉽고, 이론은 쉽다. 하지만 실제 행하는 것은 다른 차원의 문제다. 많은 사람들이 의지를 믿기 때문이다. 스스로를 그렇게 할 수 밖에 없는 환경을 만들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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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대 직장인이 퇴근 후 음악을 만들어 250만 원을 벌기까지
https://regony23.tistory.com/81 # 음악을 좋아하던 사람에서, 만드는 사람으로# 음악을 좋아하던 사람에서, 만드는 사람으로 오랜만에 블로그에 글을 쓴다. 한동안 이 블로그에는 내가 좋아하는 음악과 아티스트에 관한 글을 올렸다. 좋은 음악을 발견하면 소개하고 싶었고regony23.tistory.com이전 글에서 「음악을 좋아하던 사람에서, 만드는 사람으로」 변화해온 과정을 한번 정리했다. 이번에는 한 단계 더 나아가, 내가 좋아하는 음악이 실제 수익으로 이어질 수 있을지 실험해보려고 한다. 좋아하는 일로 돈을 벌 수 있을까? 30대 직장인의 타입비트 도전좋아하는 일로 먹고살 수 있을까?아마 누구나 한 번쯤은 해봤을 고민이다.나 역시 그렇다.30대에 접어든 지금도 나는 평범한 직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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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대 직장인이 퇴근 후 음악을 만들어 250만 원을 벌기까지음악을 만든다 2026.10.11 19:01
https://regony23.tistory.com/81 # 음악을 좋아하던 사람에서, 만드는 사람으로# 음악을 좋아하던 사람에서, 만드는 사람으로 오랜만에 블로그에 글을 쓴다. 한동안 이 블로그에는 내가 좋아하는 음악과 아티스트에 관한 글을 올렸다. 좋은 음악을 발견하면 소개하고 싶었고regony23.tistory.com이전 글에서 「음악을 좋아하던 사람에서, 만드는 사람으로」 변화해온 과정을 한번 정리했다. 이번에는 한 단계 더 나아가, 내가 좋아하는 음악이 실제 수익으로 이어질 수 있을지 실험해보려고 한다. 좋아하는 일로 돈을 벌 수 있을까? 30대 직장인의 타입비트 도전좋아하는 일로 먹고살 수 있을까?아마 누구나 한 번쯤은 해봤을 고민이다.나 역시 그렇다.30대에 접어든 지금도 나는 평범한 직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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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아하는 일로 먹고살 수 있을까?쓸모 있을 잡담 2026.10.06 22:43
바야흐로 대 퍼스널 브랜딩의 시대좋아하는 일로 먹고살고 싶어 강의를 샀다 1. 좋아하는 일로 먹고살 수 있을까?요즘은 어딜 가나 마케팅과 브랜딩 이야기다. 정보도 넘쳐나고, 자신만의 이름을 내걸고 콘텐츠를 만드는 크리에이터도 넘쳐난다.유튜브를 켜면 “월 천만 원은 누구나 할 수 있다”, “월 천만 원은 노력의 영역이다”라는 말이 들린다.그런 이야기를 계속 듣다 보면 마음이 조급해진다. 나는 아직 월 천만 원 근처에도 가지 못했고, 좋아하고 가슴 뛰는 일만으로 생활을 꾸리지도 못하고 있으니까. 나만 그대로인 것 같다는 자괴감과, 다른 사람들은 모두 큰돈을 벌고 있는 것 같은 착각에 빠진다.그러다 문득, 부러워하는 것만으로는 달라지는 게 없겠다는 생각이 들었다.20대 중후반, 더는 연애 문제로 골머리를 앓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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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대 최고 몸무게,,,, 결국에 내가 선택한 것쓸모 있을 잡담 2026.09.28 22:22
역대 최고 몸무게를 찍고, 작업실에서 집까지 걷기 시작했다요즘 몸무게가 개인 신기록을 경신하고 있다.음악으로 세워야 할 기록을 몸무게로 세우는 중이다. 별로 반갑지는 않다.이제는 좀 움직이고, 생활도 제대로 챙겨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래서 작업을 마치고 집까지 걸어가기 시작했다.일단은 하루를 마무리하는 길에 걷는 시간을 넣어보기로 했다. 작업이 끝나면 조금 걸어보기로직장에서도 앉아 있고, 작업실에서도 앉아 있는 시간이 많다. 음악을 만든다고 나름 열심히 하루를 보냈는데, 정작 몸은 거의 움직이지 않은 날도 있다.머리를 바쁘게 썼으니 피곤하고 진이 빠지는데, 몸 입장에서는 다른 이야기였을 것이다.그렇게 쌓인 날들이 몸무게에 고스란히 반영된 것 같다. 미뤄둔 움직임이 몸에 남은 기분이다.당장 거창한 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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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404 MK2 사용기|Fred again.. 공연을 보고 샘플러를 사버린 사람,,」음악을 만든다 2026.09.22 22:43
SP-404 MK2 사용기|조금 번거로워도 손으로 음악을 만드는 재미시작은 Fred again..의 내한 공연이었다.그가 드럼 패드를 두드리며 라이브하는 모습을 봤는데, 그 장면이 꽤 오래 머릿속에 남았다.손으로 패드를 누르는 동작이 음악으로 이어지는 모습이 너무 인상적이었다.‘나도 저렇게 음악을 만들어보고 싶다.’공연을 보고 나서 비슷한 패드 장비들을 찾아보기 시작했다. 그러다가 눈에 들어온 것이 롤랜드의 SP-404 MK2였다.솔직히 첫인상은 단순했다. 귀엽다. 그리고 너무 재밌어 보인다. 그리고 내가 생각한 것보다는 저렴했다.어느 순간부터 인스타그램에서 하루 종일 SP-404 영상만 찾아보고 있었다.사람들이 샘플을 자르고, 패드를 두드리고, 이펙트를 만지며 음악을 만드는 모습을 계속 보게 됐다.그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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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음악을 좋아하던 사람에서, 만드는 사람으로쓸모 있을 잡담 2026.09.21 20:55
# 음악을 좋아하던 사람에서, 만드는 사람으로 오랜만에 블로그에 글을 쓴다. 한동안 이 블로그에는 내가 좋아하는 음악과 아티스트에 관한 글을 올렸다. 좋은 음악을 발견하면 소개하고 싶었고, 내가 느낀 감정을 글로 남기는 것도 좋아했다. 그때의 나는 음악을 무척 좋아하는 사람이었다. 지금도 물론 음악을 좋아한다. 하지만 예전과 달라진 점이 하나 있다. 이제는 음악을 듣는 사람을 넘어, 직접 만드는 사람이 되었다는 것이다. 직장에 다니고, 퇴근하면 작업실로 향한다. FL Studio를 켜고 비트를 만들고, 때로는 기타를 치고, 최근에는 SP-404를 배우며 샘플을 자르고 패턴을 쌓는다. 좋아하는 음악을 듣는 데서 그치지 않고, 내가 좋아하는 소리를 직접 만들어보는 시간이 조금씩 늘어났다. 물론 멋있게만 흘러..